여명과 석양의 도시 그림자료에는 대체로 역사에 큰 신경 안 쓰고 대항해시대 그림을 사용합니다만… 인물들 모습을 현실 역사에 견주어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요.
약 20년 후의 아미르:
백면서생 종교학자다운 모습!
30~40년 후 성공한 하비브:
수석법학사 무프티!
라이산드로스와 에우로시온:
시대가 한 5세기 앞서긴 합니다만…
질풍의 기사들:
역시 시대는 쩜
10여년 후의 하쉬르:
터키 귀족 (지팡이도 있다?!)
10여년 후의 플로리앙:
터키 자유민 (추정으로는 비투르크계 터키인이라고 함)
이스마일 파샤:
키네니아:
마리사:
메흐디 등:
카림:
아 재밌군요(…)